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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스타가 FBI와 손잡고 가르치는 '격투기 비밀 무기'!

세계 최대 종합격투기 단체 얼티밋 파이팅 챔피언십(UFC)이 미국 연방수사국(FBI) 요원에게 실전 격투 훈련을 가르치는 특별 세미나가 열린다. 12일(현지시간)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FBI와 UFC는 공동 성명을 통해 오는 14~15일 양일간 버지니아

이정원기자

Mar 13, 2026 • 1 min read

세계 최대 종합격투기 대회인 UFC가 FBI 요원들을 대상으로 특별 훈련 세미나를 개최한다. 현지시간 12일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이번 세미나는 오는 14~15일 양일간 버지니아주 콴티코에 위치한 FBI 아카데미에서 열릴 예정이다. UFC 선수들은 FBI 요원들을 대상으로 종합격투기 기술과 전술을 가르칠 예정이다.

이번 훈련 세미나에는 저스틴 게이치, 호르헤 마스비달, 크리스 와이드먼, 클라우디아 가델하, 마이클 챈들러, 마넬 카페, 렌조 그레이시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들은 FBI 아카데미 생도와 고위 간부들을 상대로 격투기 기술을 시범할 것으로 보인다.

FBI 국장인 카쉬 파텔은 “FBI 요원들에게 이번 세미나는 세계 최고의 운동선수들과 함께 학습하고 훈련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FBI의 방어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UFC 최고경영자인 데이나 화이트는 “UFC 선수들은 세계에서 가장 강한 선수들 중 일부로, FBI의 방어 능력 강화에 기여하게 되어 자랑스럽다”고 언급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UFC의 오랜 팬으로 알려져 있으며, 지난해에는 UFC 경기장을 방문했고, UFC 대회가 백악관에서 열릴 예정인 6월 14일 UFC 대회를 개최하는 데 기여한 것으로 전해졌다. 트럼프 대통령과 데이나 화이트 CEO는 오랜 친분이 있으며, 화이트 CEO가 UFC 대회를 백악관에서 개최할 것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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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