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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피탈사, 보험 시장 돌풍! 설 자리가 좁아진다

캐피탈업계가 수년간 건의해온 보험업 진출이 번번이 받아들여지지 않으면서 새로운 부수업무 발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지난해에도 여신금융업계가 정부에 캐피탈사 보험 진출을 건의했지만, 관련 논의는 여전히 이뤄지지 않고 있다. 현대캐피탈은 보험 판매를 혁신금융서비스로 신청

이정원기자

Mar 12, 2026 • 1 min read

캐피탈업계는 수년간 제안해온 보험업 진출이 거부되면서 새로운 사업 발굴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지난해에도 여신금융업계가 정부에 캐피탈사 보험 진출을 제안했지만, 관련 논의는 아직 진행 중이지 않습니다. 현대캐피탈은 혁신적인 금융서비스로 보험을 판매하려 했지만 반려되었습니다. 이에 금융위원회 관계자는 보험 비교추천서비스로 인해 보험설계사들의 영업 범위가 축소되고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캐피탈사들은 자동차 할부금융 사업에 대한 경쟁이 카드사들의 확대로 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보험업 진출이 막히고 있는 상황입니다. 캐피탈사들은 자동차 할부금융과 보험을 결합해 판매할 경우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에 일부 규제가 완화될 조짐이 보이지만, 완화될 때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전망됩니다. 금융위원회는 캐피탈사에 대한 통신판매업 허용과 렌탈 취급한도 완화 등을 검토 중이며, 긍정적인 분위기를 형성하기 위해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논의 중에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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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