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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지놈, 연매출 300억 돌파! 흑자전환 성공으로 더 큰 성장을 이루다!

녹십자 자회사 GC지놈이 지난해 역대 최대 매출과 함께 흑자전환에 성공, 성장 전환점을 마련했다. 올해는 차세대 먹거리로 육성 중인 있는 액체생검 기반 인공지능(AI) 암 조기진단 사업에 집중해 성장을 가속화한다는 방침이다. 1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GC지놈은 지난해

이정원기자

Jan 12, 2026 • 1 min read

녹십자 자회사인 GC지놈이 지난해 최대 매출과 함께 흑자로 전환하여 성장의 중요한 시기를 맞았습니다. 올해에는 액체생검을 기반으로 한 인공지능(AI) 암 조기진단 사업에 더 많은 투자를 하여 성장을 가속화할 계획입니다.

지난해 GC지놈은 연 매출이 300억원을 돌파하고 영업이익이 흑자로 전환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는 회사의 최초 300억원 매출 달성이며, 흑자전환은 2023년 이후 2년만에 이루어진 것입니다.

회사는 2022년에 처음으로 연 매출 200억원을 돌파한 이후, 2023년에 273억원까지 증가하는 등 두 자릿수 성장을 이어나갔습니다. 2024년에는 의정갈등의 영향으로 전년 대비 역성장을 기록했지만, 지난해 300억원을 넘어 반등했습니다.

이러한 성과는 주력 사업인 산전검사와 암 진단 분야가 견인한 것입니다. 회사의 비침습 산전검사인 'G-NIPT'와 액체생검 기반 암 조기진단 서비스 '아이캔서치'는 전체 매출의 70% 이상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산전검사 건수는 2만 건을 넘어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또한 G-NIPT는 140종 이상의 검출 항목을 추가하여 서비스를 업그레이드했고, 임신 32주 이전의 태아성별 고지 금지가 합법화되면서 검사 수요가 급증했습니다.

암 조기진단 서비스도 크게 성장했습니다. 이 서비스는 혈액 10㎖만으로 다중암을 선별하는데 AI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올해 1분기에만 1000건을 넘어선 이 서비스는 누적 건수가 5000건을 돌파했습니다.

GC지놈은 올해도 G-NIPT와 아이캔서치 등 주력 제품들을 중심으로 병원과 학회를 대상으로 마케팅을 강화할 예정입니다. 특히 아이캔서치의 경우 연내 AI 전문가를 추가로 영입하여 알고리즘을 개발하고 서비스를 고도화할 계획입니다. 또한 일본, 미국, 중동 등 해외 시장에서의 공략도 강화하여 진출을 시도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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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