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13일부터 승차권을 모바일 앱 '코레일톡'을 통해 예매하는 고객들에게 좌석을 직접 선택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했다고 12일 밝혔습니다. 이제 열차 출발 전까지 실시간으로 잔여 좌석을 확인하고 창가나 통로석, 콘센트 인접 좌석 등 원하는 좌석을 선택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코레일은 '코레일톡 셀프 좌석변경'과 'DIY(Do It Yourself·직접만들기) 환승 서비스'를 도입하여 고객들이 편리하게 열차를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했습니다. 셀프 좌석변경 서비스는 KTX 여행 중 승객이 승무원의 도움 없이 코레일톡에서 좌석을 변경할 수 있도록 해주며, 환승 서비스는 일정에 맞게 환승역을 직접 선택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이민성 코레일 고객마케팅단장은 “앞으로도 국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예매 편의성을 높이고, 지속적인 서비스 혁신을 통해 더욱 편리한 철도 이용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