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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 논란 속 민낯 공개! 호주 여배우들의 당당한 반격

호주 중견 여성 배우들이 화장이나 보정 없이 촬영한 '민낯' 사진을 공개하며 나이 든 외모를 비하하는 온라인 악성 댓글에 당당히 대응하고 있다. 10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이러한 흐름은 호주 배우 레이첼 워드(68)에서 시작됐다. 그는 지난해 화장하지

이정원기자

Mar 11, 2026 • 1 min read

호주 중견 여성 배우들이 화장이나 보정 없이 촬영한 '민낯' 사진을 공개하며 나이 든 외모를 비하하는 온라인 악성 댓글에 당당히 대응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움직임은 호주 배우 레이첼 워드(68)를 시작으로 확산되었습니다. 워드는 화장하지 않은 얼굴을 보여주는 영상을 올리자마자 비난 섞인 댓글을 받았는데, 이에 대해 "나이를 먹으며 젊음과 외모에 대한 집착을 내려놓는 것이 진정한 자유"라고 반박했습니다.

다른 배우들도 워드의 발언에 동참했습니다. 레베카 깁니(61)는 보정 없는 셀카를 올리며 "레이첼의 사진을 보고 나서야 숨을 돌릴 수 있었다"고 적었고, 동료들의 응원을 받았습니다. 이어서 드라마 '홈 앤 어웨이'로 알려진 배우 데브라 로렌스(69)가 민낯 사진을 공개하며 여성들에게 참여를 독려했습니다. 이러한 행동을 통해 나이 든 외모에 대한 편견과 미디어의 완벽주의에 도전하는 여성들의 의지가 더욱 강조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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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