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배우 윤여정이 미국 최고 시상식인 프라임타임 에미상 후보에 올랐습니다. 넷플릭스 시리즈 '성난 사람들' 시즌2에서 억만장자 박 회장 역을 맡아 송강호와 호흡을 맞춘 윤여정은 '미니·앤솔로지 시리즈 또는 영화 최우수 여우조연상' 부문에서 후보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성난 사람들'은 작품상과 감독상을 비롯해 16개 부문에서 후보에 지명되었으며, 이는 한국계 미국 감독 이성진의 작품으로 지난 시즌1에서 8관왕을 기록한 바 있습니다. 이에 윤여정이 에미상을 수상하면 '미나리'로 오스카상을 받은 후 한국 배우 최초로 에미상까지 휩쓸게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윤여정, 한국 배우로서 최초의 오스카 여우조연상 후보에 선정!
한국 배우 최초로 오스카의 영예를 안은 배우 윤여정이 미국 최고 권위의 방송 시상식 에미상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8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데드라인에 따르면 이날 텔레비전 예술·과학아카데미(ATAS)가 발표한 제78회 프라임타임 에미상 시상식 후보 명단에는 '미니·앤솔로지 시리즈 또는 영화 최우수 여우조연상' 부문 수상 후보로 윤여정이 포함됐다. 윤여
이정원기자
Jul 09, 2026 • 1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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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