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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특수부대, 미군과 격차 크다! 통합 능력 논란 불거져

마두로 체포 작전 당시 베네수엘라 상공에 포착된 미군 헬리콥터[로이터 연합뉴스][로이터 연합뉴스] 중국이 미국의 베네수엘라 대통령 체포·압송을 국제법 위반이라고 비판하면서도 특수전 능력을 부러워하는 기색이 역력하다고 홍콩의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오늘(12일) 보도했습니다. 이 매체는 분석가들을 인용해 "미국의 베네수엘라 작전은 각국에 복잡한 특

이정원기자

Jan 12, 2026 • 1 min read

미국이 베네수엘라 대통령을 체포한 작전에 대한 중국의 비판과 부러움

중국 매체인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은 미국이 베네수엘라 대통령을 체포한 작전에 대해 국제법 위반이라고 비판하면서도 특수전 능력을 부러워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분석가들은 이 작전이 다른 국가들에게 특수 정밀 타격 능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고 평가했다.

중국은 특수작전 능력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는 필요성을 느끼고 있는데, 이는 동투르키스탄이슬람운동(ETIM)의 테러나 대만 무력 통일 등에 대비하기 위함이다. 중국은 미국이 마두로 대통령 부부를 체포한 작전에서 사용된 능력에 주목하고 있다.

미 육군 전쟁대학 중국지상군연구센터의 조슈아 아로스테기 소장은 중국이 미군에 비해 특수작전 능력에서 큰 격차가 있다고 설명했다. 중국은 미국과는 달리 다양한 무기와 시스템을 통합적으로 사용하고 통제하는 '융합' 능력이 부족하다고 분석했다. 또한, 중국 군사력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은 특수작전부대를 운용하고 있지만, 특수작전사령부가 없어 특수전부대의 통합 운용이 어렵다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 중앙정보국(CIA)의 중국 분석 책임자였던 데니스 와일더 조지타운대 교수는 중국 군이 전략적 임무를 수행하는 특수부대가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중국은 예멘 전쟁이나 아덴만 해적 소탕, 인도군과의 충돌에서 경험을 쌓았지만, 아직 실전 경험이 부족하다는 평가도 받았다. 중국이 미국의 수준에 도달하려면 아직 많은 발전이 필요하다고 와일더 교수는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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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