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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해튼 한복판에서 테일러 스위프트의 비밀 결혼식이 열렸다?! 현장에서 눈길을 끈 '특별 행사'에 분노 여론은 폭발했다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와 미국프로풋볼(NFL) 선수 트래비스 켈시가 미국 맨해튼 한복판에서 '세기의 결혼식'을 진행할 계획인 가운데, 대규모 도로 통제로 인해 시민 불편이 가중되면서 사적 행사에 공공 자원을 과도하게 투입한다는 비판의 목소리도 커지는 모양새다. 2일(현지시간) AP 통신은 뉴욕시 허가서를 입수해 스위프트의 결혼식 리허설 만찬이 이날 오후 6

이정원기자

Jul 03, 2026 • 1 min read

미국의 팝 스타 테일러 스위프트와 NFL 선수 트래비스 켈시가 뉴욕 맨해튼에서 결혼식을 갖기로 계획 중인데, 결혼식으로 인해 대규모 도로 통제로 시민들에게 불편함을 초래하고 있습니다. 이 결혼식은 100명의 손님을 초대한 소규모 행사로, MSG에서 리허설 만찬이 개최되었습니다.

주변 도로는 3일 오후 5시부터 4일 오전 4시까지 전면 통제될 예정이며, 예상 참석자는 1000명, 차량은 500대로 예상됩니다. 주최 측은 대규모 인파를 위해 경기장 인근 도로를 통제하고 임시 시설물을 설치했습니다. 이로 인해 맨해튼 중심가의 차량 통행이 금지되고 보행자 통행이 부분적으로 제한되어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불편함을 끼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현지 주민과 소상공인들은 분노하고 있으며, 시 당국이 상인들에게 막대한 손실을 입히는 것은 부당하다는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또한, 결혼식과 관련한 도로 통제 계획을 알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정보를 공개하지 않은 뉴욕시에 대한 투명성 요구도 커지고 있습니다.

스위프트와 켈시는 최근 2600만 달러를 지역 및 전국 자선단체에 기부한 사실이 알려져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 기부금은 뉴욕시 푸드뱅크와 시티 하비스트 등 두 사람과 인연이 있는 단체들에 전달되었습니다. 결혼식에 직접적인 언급은 없었지만, 결혼식 주간에 영업 손실을 입은 상인들에 대한 보상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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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