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총리 김민석은 오는 6월 정부 업무보고를 위해 각 부처별 현안을 점검하기 위한 국정집중점검회의를 개최했습니다. 이 회의는 대통령의 국정수행을 지원하기 위해 국정 조율 기능과 책임성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이번 회의는 김 총리의 '책임·소통 4+4 플랜'에 따른 일환으로, 오는 6월로 예정된 정부 업무보고를 '집권 1년 성과보고회'로 대체하고, 각 부처의 핵심 현안을 직접 점검하여 실질적인 성과를 도출할 계획입니다. 지난달 초부터 이달 9일까지 공정거래위원회, 교육부, 보건복지부를 대상으로 3차례 회의를 열어 다양한 사안을 논의했습니다.
김 총리는 이번 주에 국방부와 국토교통부를 거쳐 4월 말까지 모든 부처에 대한 1차 점검을 완료할 예정이며, 이후에는 대상을 압축해 2차 집중 점검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부처 간 이슈는 관계 장관회의를 통해 국정 운영을 한층 강화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