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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 6G 개발을 위한 글로벌 협력 '원팀' 결성!

정부가 6세대(6G) 이동통신 글로벌 시장 선점을 위한 산·학·연 '원팀' 구성에 착수했다. 6G 관련 다양한 단체들의 구심체 역할로, 2030년 6G 상용화를 앞두고 해외 진출과 공동 마케팅을 수립하는 역할이 기대된다. 9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이르

이정원기자

Mar 09, 2026 • 1 min read

정부가 6세대(6G) 이동통신 글로벌 시장 선점을 위해 산·학·연으로 구성된 '원팀'을 구축하기 시작했습니다. 이 '원팀'은 2030년 6G 상용화를 앞두고 해외 진출과 공동 마케팅을 추진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정부는 6월에 정부, 기업, 대학, 연구기관 등을 포함한 '6G 협의체'를 설립할 계획입니다. 이 협의체는 우리나라의 6G 기술 성과를 바탕으로 기업의 해외 진출을 촉진할 것으로 예상되며, 미국, 유럽, 중동, 아시아 등에 네트워크 장비와 운영 솔루션 등 6G 관련 하드웨어(HW)·소프트웨어(SW)를 공동으로 판매할 것입니다.

과기정통부는 2030년 6G 상용화를 목표로, 2024년부터 2028년까지 총 3731억원을 투자하여 전주기 기술개발을 진행 중입니다. 이 협의체는 R&D 성과를 사업화로 이어지도록 글로벌 진출 전략을 수립하고, 2028년부터 산·학·연이 '원팀'을 꾸려 해외시장으로 진출할 것으로 목표로 합니다.

이 협의체는 우리나라 첫 6G 기술수출 원년으로 2028년 LA 올림픽에 맞춰 계획되었으며, 과기정통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삼성전자 등이 참여할 예정입니다. 내달에 본격적인 참여 요청이 시작될 예정이며, 기존 6G 협의체와 차별화된 역할 분담 등이 논의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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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