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콜로라도주 그린우드 빌리지의 한 교차로에서 차량 2대가 충돌해 남성 1명이 사망했다. 이 교차로에서는 이전에도 교통사고로 여성이 사망한 사건이 있었고, 그 여성의 남편이 이후 사고 예방을 위해 신호등 설치를 요구해왔다. 그러나 이번 사고로 남편 자신이 희생되면서 지역 사회는 큰 충격을 받았다. 사고 당일 남편은 사촌과의 점심 약속을 위해 길을 나섰는데, 사고 소식을 듣지 못한 채 사촌이 먼저 자리를 떠난 것으로 전해졌다. 남편은 지난해 인터뷰에서 아내의 사망을 계기로 안전시설 강화를 위해 노력해왔다고 전했다. 이에 지역 주민들도 이 교차로의 안전 대책을 강력히 요구하고 있다. 현재 당국은 해당 구간에 신호등을 설치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남편과 같은 교차로서 참변… 아내를 잃고 제안한 신호등 설치 요청
아내가 교통사고로 목숨을 잃은 교차로에 신호등 설치를 요구해 온 미국의 한 남성이 동일한 장소에서 사고로 숨지는 비극이 발생했다. 5일(현지시간) 영국 더선에 따르면 미국 콜로라도주 그린우드 빌리지의 한 교차로에서 차량 2대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해 남성 1명이 숨졌다
이정원기자
Mar 06, 2026 • 1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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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