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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GTX와 신도시 연계! 과천 경마장 유치로 새로운 복합공간 조성!

경기 남양주시가 정부의 과천 경마장 이전 추진에 맞춰 경마장 유치를 공식화했다. 교통망과 3기 신도시 인프라를 앞세워 연간 400만명 방문, 500억원대 레저세 확보를 목표로 한 복합 관광 거점 조성에 나선다. 남양주시는 7일 과천 경마장 이전 논의에 대응해 유치 추진

이정원기자

Mar 07, 2026 • 1 min read

남양주시, '과천 경마장 유치' 공식화…"연간 400만명 방문, 500억원 레저세 확보 목표"

경기도 남양주시가 정부의 과천 경마장 이전 계획에 따라 경마장 유치를 공식화했습니다. 교통망과 3기 신도시 인프라를 활용해 연간 400만명의 방문객을 유치하고, 500억원 이상의 레저세를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남양주시는 7일 과천 경마장 이전 논의에 대응해 유치 추진 방침을 밝혔습니다. 이번 계획은 경마 시설뿐만 아니라 관광, 레저, 치유 기능을 결합한 체류형 복합 공간으로 조성하여 수도권 동북부의 균형 발전과 도시의 기능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이번 유치의 입지 경쟁력으로는 광역 교통망을 강조합니다.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D·E·F 노선과 지하철 4·8·9호선 연장, 중부연결 민자고속도로 신설 계획 등으로 수도권 전역에서의 접근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또한, 3기 신도시 중 최대 규모인 왕숙신도시의 조성이 진행 중이며, 이로 인해 대규모 인구 유입에 따른 방문객 확보 가능성도 높게 평가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대규모 인원 이동 시설의 특성상 철도와 도로망 연계 효율이 수익 안정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이번 개발 콘셉트는 한강 수변 자원과 연계한 '블루-그린(Blue-Green) 관광 벨트'로, 산책로, 자전거도로, 동물 매개 치유 농장, 재활 승마, 생태 체험시설 등을 도입하여 체류형 힐링 관광지로 발전시킬 계획입니다.

매년 400만명 이상의 방문객을 유치하고 약 500억원 규모의 레저세를 확보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를 통해 주민 편의시설 확충과 지역의 복지 사업 등에 재투자하여 재정 자립도를 높일 예정입니다.

주광덕 시장은 "GTX와 신도시 개발로 도시 구조가 재편되는 시점"이라며 "과천 경마장 유치는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전략 사업으로, 건전한 레저 문화 확산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견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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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