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영화 '왕과 사는 남자(왕사남)'의 1000만 관객 돌파를 축하했다. 그는 한국 영화의 성장은 창작자들의 열정과 관객들의 사랑으로 이루어진다고 강조했으며, 이를 통해 문화를 국민의 자부심으로 만들기 위해 정부가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항준 감독의 '왕사남'은 개봉 31일째인 전날 10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역대 34번째, 한국 영화 기준으로는 25번째를 기록했다. 영화의 흥행으로 '단종 신드롬'이라고 불리는 현상도 일어났다.
이 대통령은 이 영화를 직접 관람하며 작품의 진심이 관객의 마음을 움직이며 깊은 울림을 주었음을 인정했고, 감독, 배우, 스태프들에게 축하와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그는 1000만 관객 돌파는 영화인들의 상상력과 이야기의 힘, 그리고 국민들의 지지로 이루어진 것으로 평가했으며, 미래에도 더 많은 이야기들이 사랑받길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