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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경남지사 후보에 독주 공천 받아…갚을 마음의 빚

더불어민주당이 김경수 전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장을 6·3 지방선거 경남도지사 후보자로 단수 공천했다. 우상호 강원도지사 후보와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에 이어 민주당의 세 번째 단수 공천이다. 김이수 민주당 공천관리위원장은 5일 국회에서 이 같은 공천 심사 결과

이정원기자

Mar 05, 2026 • 1 min read

더불어민주당이 김경수 전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장을 6·3 지방선거 경남도지사 후보자로 공천했습니다. 이는 우상호 강원도지사 후보와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에 이어 민주당의 세 번째 단수 공천입니다.

김이수 민주당 공천관리위원장은 국회에서 이 같은 공천 심사 결과를 발표하며 “5극 3특 시대에 경상남도를 이끌 적임자로 김 후보가 매우 적합하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또한 “김 후보가 2018년 도지사로 당선돼 성공적으로 도정을 이끈 경험이 있다”며 “이재명 정부 출범과 함께 지방시대위원장을 맡아 정부의 국정철학과 지역 균형발전 이해도는 최고 수준”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경남 경제 발전과 미래 산업 육성 전략에 있어 이미 준비된 최적의 후보, 최고의 후보, 최상의 필승 카드”라고 말했습니다. 김경수 전 위원장은 경남 발전에 헌신하는 것이 '도민에게 진 마음의 빚을 갚는 일'이라며 앞서 지사직을 상실했던 것에 대해 송구하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부울경(부산·울산·경남)에서 이재명 정부 성공을 앞장서 이끌어야 한다는 것이 당원과 도민이 준 엄중한 명령”이라고 강조하며, 전날 지방시대위원장직에서 사임한 것은 지방선거 출마를 위한 결정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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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