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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ARPA-H, 180억 투자한 9개 혁신 프로젝트 공개!

국가 보건의료 난제를 극복하기 위해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K-헬스미래추진단이 '한국형 ARPA-H 프로젝트'에 9개 신규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정부 연구비를 평균 프로젝트당 180억원 투입한다. 추진단은 5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한국형 ARPA-H 커넥트

이정원기자

Mar 05, 2026 • 1 min read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K-헬스미래추진단이 국가 보건의료 난제를 극복하기 위해 '한국형 ARPA-H 프로젝트'에 9개의 새로운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이를 위해 정부는 각 프로젝트당 평균 180억원의 연구비를 투입할 계획이다.

이번 추진은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개최된 '한국형 ARPA-H 커넥트 2026'에서 발표되었다. 올해의 신규 프로젝트 추진 일정은 4월 중순에 제안자의 날을 열어 도전적 문제를 발표하고, 5월에 입찰제안서(RFP)를 공개할 예정이며, 이어 6월에 제안서를 접수하고 선정평가를 거쳐 7월에 결과를 발표하고 협약을 체결할 것이다. 프로젝트는 올해 7월부터 2030년 12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총 9개로, 미정복질환 분야 1개와 나머지 4개의 임무 분야별로 각각 2개로 구성된다. 현재까지 총 20개의 프로젝트가 선정되어 진행 중이며, '연구과제 디렉토리북'을 통해 다양한 프로젝트가 진행 중임을 소개하고 있다.

이승규 PM센터장은 한국형 ARPA-H 프로젝트에 대해 “기술 개선에 그치는 것이 아닌, 벽을 돌파하는 기술 돌파형 과제로써 PM이 중심이 되어 성공과 파급효과를 이끌어낼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선경 K-헬스미래추진단장은 “올해 프로젝트를 통해 현장 연구자와 PM이 함께 도전적 질문을 던지고, 그것을 혁신적 기술로 이어가며 직접적인 교류를 통해 혁신적 기술 개발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K-헬스미래추진단은 2024년에 한국보건산업진흥원장 직속 조직으로 출범하여, 2024년부터 2032년까지 총 1조1628억원 규모의 난제 해결형 연구개발(R&D)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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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