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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가 2400km 떨어진 곳에서 로봇팔로 암 수술?! 놀라운 0.06초 지연시간

영국 런던에 있는 외과 의사가 2400km 멀리 떨어진 곳에 있는 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5일(현지시간) 영국 가디언에 따르면 프로카르 다스굽타 비뇨기과 의사는 런던 세인트 버나드 병원 수술실에 3D 카메라가 장착된 첨단 로봇을 이용해 지브롤

이정원기자

Mar 06, 2026 • 1 min read

런던에 있는 외과 의사가 2410km 떨어진 곳에서 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프로카르 다스굽타 비뇨기과 의사는 런던 세인트 버나드 병원에서 3D 카메라가 장착된 첨단 로봇을 이용해 지브롤터에 있는 환자에게 전립선 절제술을 집도했습니다.

지브롤터는 런던에서 물리적으로 2410km 떨어진 영국 해외 영토로, 런던에서 콘솔을 조종해 수술을 한 다스굽타 교수는 프레시디오의 기술 서비스를 활용했습니다. 로봇의 지연 시간은 0.06초에 불과했으며, 3D HD 카메라와 4개의 팔을 갖춘 로봇을 통해 전립선 제거가 성공적으로 이루어졌습니다.

환자 폴 벅스턴은 이번 수술을 통해 사회에 기여하고 싶다는 의지를 밝히며 수술 결과를 '환상적'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지브롤터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는 환자들에게 원격 수술은 이동 비용과 불편을 줄여줄 수 있으며, 다스굽타 교수는 이를 통해 상당한 이점이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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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