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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군, 이란 공격으로 전쟁 위기? 전문가들 "가장 큰 타격은 아직 남아있다"

지난 주말 이스라엘과 함께 이란 공습을 개시한 미국이 4~5주 이상 공격이 이어질 것이라고 예고했다. 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이스라엘의 대(對)이란 공습 개시 후 처음 가진 공개 석상에서 “시간이 얼마나 걸리든

이정원기자

Mar 03, 2026 • 1 min read

지난 주말 미국이 이스라엘과 함께 이란을 공격한 후 더 오랜 기간 동안 계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공격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이 발언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공습이 4~5주 정도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었지만 더 오랜 기간이 걸릴 수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이란의 미사일 능력을 파괴하고 있으며, 해군을 괴멸시키는 작전이 진행 중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루비오 미 국무장관 역시 의회 지도자들과 비공개 브리핑에서 미군의 강력한 타격이 아직 오지 않았다고 언급했으며, 분쟁이 계속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이란의 보복 공격을 예상해 선제적 조치를 취한 것이라고 설명했으며, 이란의 지휘통제 기반 시설 등을 목표로 삼았다고 밝혔습니다.

미국 국방부는 이란의 공습으로 사망한 미군 병사가 6명으로 늘었다고 발표했으며, 또한 쿠웨이트 방공망에 의해 미군 전투기 3대가 격추된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이에 대해 미군은 아군 오인 사격으로 추정된다고 전했습니다. 헤그세스 국방부 장관은 이번 분쟁이 이라크 전쟁처럼 장기적인 지역 분쟁으로 이어질 우려에 대해 경계를 나타냈으며, 승리를 위해 효율적으로 싸울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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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