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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계의 대형기업, 12조원의 긴급 자금 지원 및 24시간 철저한 감시를 약속합니다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위기가 고조되며 국내외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커지자 국내 4대 금융그룹(KB·신한·하나·우리)이 일제히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했다. 금융권은 유동성과 외환 시장에 대한 24시간 모니터링에 돌입하는 한편, 분쟁 리스크로 타격을 입은 중소·중견기업을 위

이정원기자

Mar 02, 2026 • 1 min read

중동 지역의 정치적 위기가 심화되면서 국내외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국내 4대 금융그룹인 KB, 신한, 하나, 우리는 비상 대응 시스템을 가동시키고 있다. 이들은 유동성과 외환 시장 상황을 24시간 모니터링하고, 중소·중견기업을 위해 총 12조원 이상의 금융지원을 제공하기로 결정했다.

금융그룹들은 중동 지역 사태 발생 직후 긴급 회의를 소집하고 비상 경영 모드에 들어갔다. 우리금융그룹은 유동성 상황과 외환 시장 동향을 점검하는 긴급 점검을 실시했으며, 신한은 위기 관리 단계를 '주의'로 유지하고 상황 악화 시 대응 시나리오를 마련했다. KB는 환율, 금리, 유가 등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리스크 관리 현황을 종합 점검하고 있다.

이들 금융그룹은 중동 관련 사태로 피해를 입은 기업들을 위해 다양한 금융지원 대책을 내놓았다. 하나금융그룹은 총 12조원 규모의 자금을 통해 이란 사태 관련 피해 기업을 지원하고, KB와 신한은행도 각각 특별 우대금리를 적용하는 금융지원 프로그램을 시행했다. 또한, 우리금융은 중동 관련 거래 기업을 위한 맞춤형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전자금융의 안정성을 위해 정보보호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4대 금융지주 회장들은 국제 정세 불안이 국내 실물경제에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그룹의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을 다짐하며, 시장 안정화를 위한 노력을 다짐했다. 이에 따라 정부의 금융시장 대응에 협조하여 24시간 밀착 모니터링을 지속할 계획이다.

#security #finance

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