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chevron_right Business chevron_right Article

홈플러스 회생 파장! 대형마트 3강 체제가 위태로워진다?

홈플러스의 기업회생신청에 따라 국내 대형마트 시장 경쟁구도가 변화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1일 업계에 따르면 나이스신용평가는 최근 보고서에서 홈플러스의 기업회생절차로 대형마트 시장 경쟁구도에 구조적 변화가 불가피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업계 2위인 홈플러스가 회생 과

이정원기자

Mar 01, 2026 • 1 min read

홈플러스의 기업회생신청으로 대형마트 시장 경쟁구도가 변화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문가들이 분석했습니다. 나이스신용평가는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서 홈플러스의 회생절차로 인해 대형마트 시장에서 구조적인 변화가 불가피할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회생 과정에서 업계 2위인 홈플러스의 시장 지위 약화 가능성이 높다는 것으로 분석되었습니다.

홈플러스는 지난해 3월 회생절차를 밟은 후 전국 19개 점포의 폐점과 영업 중단을 결정했으며, 앞으로 6년간 추가 41개 점포가 폐점될 예정입니다. 나이스신용평가는 회생계획안 인가에 따른 점포 축소, M&A를 통한 인수합병, 회생안 부결 시 청산 가능성 등을 시나리오로 제시했습니다.

폐점된 지역의 소비 여력과 점포 수를 고려할 때, 단기적으로는 이마트가 유리할 것으로 예상되었습니다. 동일 지역에서의 점포 수 우위는 이마트가 7곳, 롯데마트가 4곳, 동일이 8곳으로 집계되었습니다.

나이스신용평가는 인구구조 변화, 내수 부진, 이커머스의 확대로 전통적 할인점 모델의 경쟁력 회복이 쉽지 않을 것으로 진단했습니다. 미래의 신용평가 요소로는 매출 성장의 지속성, 수익성 및 현금흐름 개선, 투자 회수 가능성 등이 중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business #business #market #competition #retail #supermarket

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