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주에서 5.9kg의 초우량아가가 태어나, 이 지역의 신생아 최고 몸무게를 세웠습니다.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뉴욕주 이타카에 위치한 종합병원 카유가 메디컬센터는 지난달 31일에 태어난 숀 주니어가 병원 역사상 가장 큰 신생아로 등록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숀 주니어는 태어날 당시 13파운드(약 5.9kg)의 몸무게를 가졌으며, 이는 신생아 평균 몸무게의 2배에 해당합니다. 산모인 테리카는 "아이가 크게 태어날 것을 예상했지만, 이 정도일 줄은 몰랐다"며 "아기가 벌써 3~6개월 아기용 기저귀와 옷을 입고 있다. 마치 3개월 된 아기를 키우는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숀 주니어의 몸무게는 기네스 세계 기록을 넘기지는 못했습니다. 기네스 세계 기록에 따르면, 가장 무겁게 태어난 신생아는 1879년 미국 오하이오주에서 태어난 '베이비'로, 몸무게가 9.98kg였습니다. 베이비는 태어난 지 11시간 만에 세상을 떠났지만, 역사상 가장 큰 신생아로 등록되었으며 부모는 세계에서 가장 키가 큰 부부로 기록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