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고급 회원제 클럽이 런던에 문을 열며, 와인 소믈리에처럼 버터를 추천하는 전문 인력을 채용하고 있습니다. 영국의 슈퍼 멤버십 클럽 '더 펨브록'은 최근 구인 광고를 통해 이를 알리고 있습니다. 클럽은 "버터 라인업을 전문적으로 큐레이션하고 직원을 교육하는 업무를 맡을 자신감 있는 지원자를 찾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통해 '버터 소믈리에'를 채용하고자 하는 의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클럽 관계자는 "와인에는 소믈리에가 있고, 커피에는 바리스타가 있다. 버터에도 전문가가 필요하다"며 이번 구인이 시대적인 변화에 발맞춘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더 펨브록은 또한 회원 취향에 맞게 클럽 당구장 스크린을 조종하는 '스포츠 차르'나 상반되는 매력에 끌리는 사람을 찾는 '클럽 매치메이커' 등 독특한 직무도 제안하고 있습니다.
이 클럽은 헨리 캠벨배너먼 전 총리의 저택에 위치하며 초부유층을 대상으로 하고 있습니다. 연회비는 3250파운드(약 628만원)이며, 가입비나 다양한 시설 이용료는 추가로 지불해야 합니다. 더 펨브록은 아직 개장 전이지만 이미 지역 사회의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