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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절엔 한국이 아닌 다른 나라가 중국인 관광객에게 더 인기? 배신감 느낄 수도

올해 춘절(중국 설) 연휴 기간 해외로 떠난 중국인 관광객들이 가장 많이 찾은 여행지는 태국으로 나타났다. 한국이 2위를 기록한 반면, 일본 방문객은 절반 수준으로 급감했다. 26일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 외신에 따르면, 이번 춘절 연휴 해외여행 목적지 1

이정원기자

Feb 26, 2026 • 1 min read

중국인 관광객들이 올해 춘절 연휴를 태국으로 가장 많이 선택했다고 합니다. 그들은 약 25만 명이 방문했으며, 전년 대비 6만 명 증가했습니다. 이는 태국이 안전 우려로 중국인 관광객이 줄었던 작년과는 달리, 올해 다시 증가세를 보인 것으로 분석됩니다.

한국은 태국에 이어 2위를 차지했으며, 중국인 관광객들은 최소 3억1900만 달러를 소비했습니다. 말레이시아와 싱가포르가 각각 3위와 4위를 차지했습니다. 그러나 일본을 방문한 중국 관광객은 13만 명에 그쳤는데, 이는 전년 대비 절반 수준으로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일 갈등이 장기화한 영향으로 분석되며, 중국 당국의 여행 자제 경고와 함께 중국 항공사들이 일본 노선 항공편을 취소하면서 여행 수요가 줄어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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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