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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와 전쟁으로 인한 부채 폭증! 세계적 위기?

국방비 확대와 인공지능(AI) 투자 급증 여파로 지난해 전 세계 부채가 사상 최대 규모로 불어났다. 국제금융협회(IIF)는 지난해 전 세계 정부·기업·가계 부채를 합한 총부채가 348조달러에 달했다고 밝혔다. 전년 대비 약 29조달러 급증한 수치로, 코로나19 팬데믹

이정원기자

Feb 26, 2026 • 1 min read

전 세계 부채가 지난 해 역대 최고 규모로 불어났습니다. 국제금융협회(IIF)에 따르면 정부, 기업, 가계 등의 총부채는 348조달러에 이르렀으며, 이는 전년 대비 약 29조달러 증가한 수치입니다. 이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가장 큰 증가 폭을 기록한 것으로,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가 보도했습니다.

IIF는 각국 정부의 국방 지출 확대와 AI 붐에 따른 데이터센터 건설 등의 인프라 투자가 늘어난 영향으로 이번 부채 증가를 설명했습니다. 특히, 유럽에서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재집권과 러시아의 안보 위협으로 국방비가 급증하고 있는 상황이며, 이러한 추세가 계속된다면 유럽의 GDP 대비 부채 비율이 2035년까지 18%포인트 이상 상승할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미국도 국방 지출을 확대하고 있는데, 트럼프 대통령은 2027년까지 국방비를 5천억달러 추가로 증액할 계획입니다. 또한, 개발도상국들 중 중국, 브라질, 멕시코, 러시아 등에서도 부채 증가세가 두드러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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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