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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대학생, 차 안서 휴대폰 충전 중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사망

미국에서 북동부를 중심으로 폭설이 쏟아진 가운데 차량 안에서 휴대전화를 충전하던 2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사인은 일산화탄소 중독이다. 24일(현지시간) 미국 피플지에 따르면 로드아일랜드주의 뉴포트 경찰서 · 소방서는 전날 오후 7시 20분쯤 “주차된 차량 안에

이정원기자

Feb 26, 2026 • 1 min read

미국 동부 지역에 폭설이 쏟아지는 가운데, 차 안에서 휴대전화를 충전하던 20대 남성이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숨진 채 발견되었습니다. 로드아일랜드주 뉴포트에서 발생한 이 사건은 지난 24일 오후 7시 20분쯤 신고를 받아 경찰과 소방서가 출동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살브레지나 대학교 학생이었던 조셉 부트로스(21)는 차 안에서 휴대전화를 사용하다가 의식을 잃은 것으로 추정되며, 병원으로 이송되었지만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사망했습니다.

일산화탄소 중독은 일산화탄소가 축적돼 발생하는 질식 사고로, 가스나 프로판가스, 연탄 등을 연료로 사용할 때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와 함께 차나 난방기기를 사용한 밀폐된 공간에서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날 뉴포트 지역은 24시간 동안 34인치(약 86cm)가 넘는 눈을 기록했는데, 이는 사상 최대 적설량입니다. 뉴포트 경찰은 이번 사건을 통해 차량 내 배기 파이프 관리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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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