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는 최근 발표한 실적으로 AI 반도체 시장에서 강력한 지배력을 보여주었습니다. 회계연도 4분기 매출이 681억3000만달러로 예상을 크게 상회했고, 주당순이익도 82% 증가한 1.62달러를 기록했습니다. 데이터센터 매출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며, 자동차 부문과 전문가용 시각화 매출도 상승했습니다.
엔비디아 최고경영자는 컴퓨팅 수요의 급증과 에이전트 기반 AI의 변곡점을 강조하며, NVLink가 탑재된 '그레이스 블랙웰'과 '베라 루빈'의 중요성을 언급했습니다. 또한, 회계연도 1분기 매출 전망은 780억달러로 분석가들의 예상치를 크게 상회할 것으로 전망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