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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년, 국정자원 대전센터 폐쇄 및 민간 기반으로의 전환 계획 발표

정부가 2030년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대전센터 폐쇄를 목표로, 센터 내 전체 시스템을 민간 클라우드와 공공 센터로 재배치하는 인프라 혁신에 착수한다. 재해 대응 능력과 수용 용량이 한계에 도달한 기존 국가 정보시스템 관리 거버넌스를 해체하고 인공지능(AI) 시

이정원기자

Feb 25, 2026 • 1 min read

정부가 2030년까지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대전센터를 폐쇄하고, 전체 시스템을 민간 클라우드와 공공 센터로 재배치하는 인프라 혁신에 착수했다. 이는 기존 국가 정보시스템 관리 거버넌스의 한계를 극복하고, 'AI 정부 인프라'로 개선하기 위한 것이다.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는 임문영 상근 부위원장 주재로 제2차 전체회의를 열어 'AI 정부 인프라 거버넌스·혁신 추진방향'을 심의·의결했다. 이 대책은 지난해 국정자원 대전센터 화재 사고를 계기로 마련되었는데, 화재로 인해 국가 정보관리 인프라의 구조적 문제가 드러났고 대국민 서비스가 중단되었다.

정부는 국정자원 대전센터를 2030년까지 폐쇄할 방침이며, 이를 위해 단계적인 시스템 이전 계획을 세웠다. 데이터 관리 체계를 이원화하고, 재난 상황에 대비한 복구 기준을 강화하며, 공공 인프라 혁신을 위한 조직도 신설할 예정이다.

위원회는 또한 대한민국 인공지능행동계획(2026~2028), 보안 취약점 신고·조치·공개 제도 도입 로드맵, AI 시대 과학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 등을 함께 심의·의결했다. 이를 통해 국가 AI 전략의 기반을 완성하고, 정부의 정책 추진 방향이 보다 구체적으로 설계되었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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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