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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티움, 원전 기술자료 보안 강화! 협력기업 PC까지 완벽 보호!

국내 원전 공급망에 전송된 기술자료 보호체계가 구조적으로 재설계된다. 이노티움(대표 이형택·김종필)은 한국수력원자력이 발주한 '기술정보 전주기 보안관리 플랫폼 구축 용역」 사업을 최종 수주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한수원이 원전 협력기업에 제공하는 기술자료를

이정원기자

Feb 25, 2026 • 1 min read

국내 원전 공급망의 기술자료 보호체계가 새로운 구조로 재설계된다.

25일, 이노티움은 한국수력원자력이 발주한 '기술정보 전주기 보안관리 플랫폼 구축 용역' 사업을 최종 수주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은 원전 협력기업에 제공되는 기술자료를 통제하는 '기술정보 전주기 통합 보안 플랫폼'을 구축하는 프로젝트로, 협력사 PC 내부 저장 단계까지 암호화 기반으로 보호할 예정입니다. 사업은 6개월간 진행되며, 2026년 상반기에 완료될 예정입니다.

이 프로젝트는 국내 원전 분야에서 협력사 활용을 통제하는 공급망 보안 모델을 구현한 사례로 큰 의미가 있습니다. 이 사업은 협력기업 자료유출을 방지하기 위한 대책 중 하나로 추진되었는데, 원전 기자재 공급과 정비를 담당하는 기업의 대부분이 중소·중견기업이기 때문에 이러한 관리 공백을 메우는 것이 중요시되었습니다.

구축된 플랫폼은 다양한 기술로 보호될 예정인데, 이는 원전 감독 법령상 요구되는 사이버보안 관리와 감독을 기술적으로 구현한 것으로 평가됩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공급망 보안 패러다임의 진화 사례로 평가되는데, 이전의 보안 체계가 전송구간 중심의 암호화에 그쳤다면, 이번 모델은 협력사 PC 활용 단계까지 정책 기반 통제를 적용한다는 점에서 차별화되고 있습니다.

이 사업은 원전 기술자료 보호 체계를 구조적으로 전환하는 프로젝트로, 국가 기반시설 공급망 보안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한편, 이노티움 대표는 이번 구축 모델이 방산·에너지·첨단 제조 분야로도 확산될 수 있는 국가 전략산업형 공급망 보안 아키텍처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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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