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삼성전자의 차세대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S26 공개를 하루 앞둔 분위기가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글로벌 미디어와 업계 관계자들이 행사장 주변에 모여 신제품 발표를 기다리며 긴장하고 있습니다.
행사가 열릴 샌프란시스코 팰리스 오브 파인 아트는 1915년에 지어진 문화 공간으로, 현재는 다양한 이벤트가 열리는 곳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이번 언팩을 위해 이곳이 선택된 것은 6년 만에 다시 이곳에서 삼성전자의 새로운 제품이 공개될 예정입니다.
행사장 입구에는 보안 인력이 상주하고 있으며, 외벽에는 언팩을 상징하는 미니멀한 사인이 더해져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내부에도 신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는데, 갤럭시S26 시리즈의 주요 특징인 온디바이스 AI, 카메라 성능, 디스플레이, 하드웨어 업그레이드 등이 집중적으로 소개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갤럭시S26 시리즈는 전 모델에 12GB RAM이 탑재되어 온디바이스 AI 실행 효율이 높아졌습니다. 또한, AP 구성은 각 모델에 맞게 엑시노스 2600 또는 퀄컴 스냅드래곤 8 엘리트 5세대가 적용될 것으로 보입니다. 디스플레이는 일반형 6.3인치, 플러스 6.7인치, 울트라 6.9인치로 구성되며, 울트라 모델에는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기능도 추가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