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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산 1호, 2.1조 패키지 지원받아 사업재편 승인 받다!

산업통상부는 2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산업경제장관회의에서 '대산 1호 프로젝트' 승인 관련 내용을 보고하고, 관계 부처 합동으로 마련한 정부 지원 방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 승인은 지난해 8월 정부가 석유화학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발표한 구조개편 로드맵

이정원기자

Feb 25, 2026 • 1 min read

산업통상부는 25일 산업경제장관회의에서 '대산 1호 프로젝트' 승인 내용을 보고했다. 이는 지난해 발표된 석유화학산업 구조개편 로드맵에 따른 첫번째 승인이다. 롯데케미칼은 대산 사업장을 분할하고 HD현대케미칼과 합병하여 신설법인을 설립한다. 두 기업은 총 1조2000억원을 증자해 재무개선을 추진할 예정이다. 롯데케미칼의 나프타분해시설 가동을 중단하고 고부가 및 친환경 제품으로 포트폴리오를 확장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정부는 2조1000억원 규모의 맞춤형 지원 패키지를 마련했다. 이 중 2조원은 HD현대케미칼에 최대 1조원의 신규 자금과 최대 1조원의 영구채 전환을 지원한다. 또한 취득세 및 등록면허세 감면, 과세 이연 기간 확대, 분산 에너지 특구 등의 지원도 추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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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