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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만전자·100만닉스, '코스피 6000' 돌파 기대감 UP!

코스피 상승세에 힘입어 시가총액 상위 대표 종목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주가가 크게 뛰어 신고가를 경신했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대표 반도체 종목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주가 앞자리 수가 바뀌는 최고가 경신이 잇따랐다. 삼성전자는

이정원기자

Feb 24, 2026 • 1 min read

코스피 지수 상승세를 이어가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크게 오르며 신고가를 경신했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는 최고가를 기록하며 주목을 받았다. 삼성전자는 종가 기준 20만원을 돌파하고, SK하이닉스는 100만원을 넘어 '20만전자'와 '100만닉스'를 달성했다. 양사는 장중 등락이 있었지만 신고가를 기록했으며, 삼성전자는 3.63% 상승한 20만원, SK하이닉스는 5.68% 상승한 100만5000원을 기록했다.

이날 코스피는 2.11% 상승한 5969.64로 마감했다. 지수는 최고치를 경신했으며, 코스닥은 1.13% 상승한 1165.00으로 마감했다. 상위 10개 종목 중 두산에너빌리티를 제외하고 모두 주가 상승했으며, 삼성전자우(3.53%), 현대차(0.19%), LG에너지솔루션(4.17%), SK스퀘어(6.38%), 삼성바이오로직스(0.35%), 기아(0.75%), 한화에어로스페이스(0.40%)가 지수 상승에 기여했다.

이날 코스피는 기관투자자들의 매수세가 두드러졌다. 기관은 2조3752억원를 순매수하고,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1963억원, 2조2878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개인투자자가 2408억원을 순매수하고,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539억원, 1580억원을 순매도했다.

키움증권 연구원 한지영은 “이익 컨센서스 추가 상향, 밸류에이션 매력, 중립 이상의 외국인 수급을 종합해보면 코스피가 더 오를 수 있다”며 “코스피가 올해 7300에 진입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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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