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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지포인트, 환불 무시한 대담한 마케팅 전략으로 100% 적립 혜택 제공!

머지포인트가 포인트 소멸을 두 달 앞두고 피해자들에게 여전히 환불을 진행하지 않은 채 현금 환불 대신 포인트 캐시백을 '특별 혜택'으로 포장해 마케팅을 진행해 논란이 일고 있다. 8일 업계에 따르면 머지포인트는 포인트 영구 소멸 기한인 8월 31일 전까지 우주스토어로 머지포인트를 전환 시 △추가 10% 즉시 지급 △사용한 포인트 100% 재적립, 총 110

이정원기자

Jul 08, 2026 • 1 min read

머지포인트가 포인트 소멸일이 다가오던 중, 환불을 받지 못한 피해자들에게 현금 대신 포인트 캐시백을 제공하고 있는 것이 논란이 되고 있다.

업계 소식통에 따르면 머지포인트는 8월 31일까지 포인트를 우주스토어로 전환하면 추가 10%를 즉시 받을 수 있고, 사용한 포인트의 100%를 다시 적립받을 수 있다고 안내하며 우주스토어 포인트 사용을 장려하고 있다.

하지만 우주스토어에서 사용 가능한 우주포인트는 제한적이며, 최대 50% 수준에서만 사용할 수 있어 현금처럼 사용할 수 없다. 이로 인해 이미 피해를 입은 소비자들이 '포인트를 사용하기 위해 돈을 내야 하는' 상황에 처해 있다.

머지포인트는 서비스 종료를 공식화한 지가 오래되었음에도 소비자와의 소통을 차단한 채, 금융감독원에서도 취할 수 있는 조치가 없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전자금융거래법이 강화되었지만, 머지포인트 피해 구제는 여전히 어려운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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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