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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 코빗 인수 후 블록체인 분야에 무슨 일이? 디지털자산 사업 준비 속도전!

미래에셋증권이 블록체인 개발 인력 채용에 나서며 디지털자산 플랫폼 구축을 위한 준비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 인수 이후 전통 금융자산과 디지털자산을 결합하는 '미래에셋 3.0' 구상이 실제 사업 단계로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업계에 따르

이정원기자

Feb 24, 2026 • 1 min read

미래에셋증권이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디지털자산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해 블록체인 개발 인력을 채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는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 인수 이후, 전통적인 금융자산과 디지털자산을 결합하는 '미래에셋 3.0' 구상이 실제 사업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은 최근 블록체인 기반 서비스 설계, 스마트컨트랙트 개발, 실물자산 토큰화(RWA) 시스템 구축 등을 담당할 경력 개발자를 채용 중이라고 합니다. 이번 채용에서는 디지털 자산 발행·유통 인프라 개발과 기존 금융시스템을 블록체인과 연결하는 업무가 주요하게 다루어지고 있습니다.

미래에셋은 다른 증권사들과 달리 외부 협력보다는 자체 플랫폼 구축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신한투자증권, DB증권, 하나증권 등은 외부 협력을 통해 STO 발행·유통 인프라를 구축하려는 반면, 미래에셋은 자체 개발 역량을 강화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코빗 인수도 계획대로 진행 중이며, 미래에셋그룹 계열사인 미래에셋컨설팅이 코빗 보통주의 지분율 92.06%를 확보했습니다. 이를 통해 미래에셋은 디지털자산 기반의 미래 성장을 위한 준비를 강화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3.0 전략은 자산 토큰화를 염두에 둔 것"이라며 "자체 플랫폼 구축을 통해 투자 가능한 자산을 다양화하는 것이 목표"라고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규제 변수는 여전히 고려해야 할 부분으로 남아 있으며, 더불어민주당 디지털자산 태스크포스가 관련 법안에 대주주 지분 제한 규정을 포함시키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고 합니다.금융당국도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태 이후 거래소 관련 제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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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