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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S26 울트라" 초도 생산량 100만대 추가 확대! 높아진 수요 대비하여

삼성전자가 이달 공개하는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 S26 울트라'의 초도 물량을 상향 설정한 것으로 파악됐다. 초반 생산량을 늘려 메모리 반도체 가격 급상승에 대응하기 위해서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갤럭시 S26 울트라 초도 물량을 약 100만대 상향 조

이정원기자

Feb 24, 2026 • 1 min read

삼성전자가 올해 공개할 예정인 최신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 S26 울트라'의 초도 물량이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이는 초기 생산량을 늘려 메모리 반도체 가격의 급격한 상승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로 이뤄진 것으로 전해졌다. 업계 소식통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갤럭시 S26 울트라의 초도 물량을 약 100만대 상향 조정했다고 한다.

갤럭시 S26 울트라는 삼성의 연간 갤럭시S 시리즈 생산량 중 약 60%를 차지하는 최상위 모델로, 이번에 약 300만대 정도의 초도 물량이 예상된다. 이는 이전 모델인 S25 울트라보다 생산량이 늘어난 것이지만, 전체 총 생산 계획이 변경된 것은 아니다. 이러한 결정은 '칩플레이션'이라는 현상을 대비하기 위한 것으로, 이는 메모리 반도체 가격 상승에 따른 제품 가격 상승을 의미한다.

갤럭시 S26 울트라는 기존과는 다른 디스플레이 기술을 적용해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삼성디스플레이의 M14 재료세트와 COE 기술을 활용한 OLED를 탑재하고, 시야각 제어 기술을 내장한 패널을 사용한다. 또한, 퀄컴 스냅드래곤8 엘리트 5세대 AP를 탑재하며 최초로 25W 무선 충전이 가능하다. 갤럭시 S26 시리즈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되는 '갤럭시 언팩 2026' 행사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hardware #technology

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