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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정부, 시위대를 저격한 비극...수백 명의 시신 발견

9일 이란 테헤란에서 열린 시위 모습. 온라인상에 오른 영상을 캡처한 것.[AP=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AP=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 이란 당국이 전국에서 벌어지는 대규모 반정부 시위를 진압하려고 시도하면서 최소 수백 명이 사망한 대규모 유혈사태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구체적 현장 소식 확인은 어려운 상태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지난 8

이정원기자

Jan 12, 2026 • 1 min read

테헤란에서 열린 반정부 시위에 대한 이란 당국의 진압 시도로 수백 명이 사망한 대규모 유혈사태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지에서는 인터넷과 국제전화가 차단되어 소식이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활동가들은 위성통신을 이용해 영상과 사진을 전달했지만, GPS 신호 교란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한 여성 기자는 시위 상황을 전화로 전달 중에 통화가 끊겼다고 전했으며, 시위 참가자들이 총격을 당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했습니다. 관영매체들은 시위 상황을 조작하거나 은폐하는 보도를 하고 있지만, 소셜 미디어를 통해 사진과 영상이 공유되고 있습니다. 이란 당국은 시위 참가자들이 아닌 시위대에 의해 살해된 사람들의 시신이 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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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