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보장정보원이 사회보장 정보시스템 유지관리 업무의 내재화를 추진합니다. 이는 인공지능(AI) 기술과 기관 역량을 결합하여 외부 위탁 방식 대비 높은 효율성을 달성하기 위함입니다.
사보원은 최근 '정보시스템 유지관리 수행 방식에 대한 방향성 연구'를 시작했습니다. 올해 3분기까지 자체 인력을 활용한 유지관리 방식의 비용 효과와 AI 기술을 활용했을 때의 생산성 향상을 분석하고, 중장기적인 운영 전략을 수립할 예정입니다.
사보원은 '사회보장정보시스템', '지역보건의료정보시스템', '사회서비스전자바우처' 등 총 8개의 정보시스템을 운영하며, 국민에게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유지관리 업무는 각 정보시스템이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보장하는 중요한 과제입니다. 이를 위해 지난해 약 220억원을 투입하여 외부 업체에 유지관리 업무를 위탁했습니다.
그러나 유지관리 비용 증가와 AI 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일부 업무를 내부 인력이 수행하는 방식으로 전환할 필요성을 느끼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하이브리드 모델'을 도입하고, AI 기술을 활용한 생산성 비교 및 다른 업무에도 활용할 계획입니다.
사보원 관계자는 “자체 인력 운영의 장점과 지속 가능한 체계의 필요성을 고려하여 자체 개발 전환을 추진할 것”이라며, 효율적인 정보시스템 운영을 위한 노력을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