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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브라질 대통령, 23일 룰라와 역대급 회담 예정

이재명 대통령이 국빈으로 한국을 찾은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브라질과의 경제·산업·문화 교류 확대를 모색한다. 이 대통령은 23일 룰라 브라질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는다. 양 정상은 오전 정상회담을 소화한 뒤 양해각서(MOU) 서명식,

이정원기자

Feb 22, 2026 • 1 min read

한국 대통령 이재명은 브라질 대통령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와의 정상회담을 통해 경제, 산업, 문화 교류를 더욱 확대하고자 한다.

23일에 진행되는 정상회담에서 양 대통령은 오전에 회담을 가진 뒤 양해각서(MOU) 서명식과 국빈 만찬 등의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룰라 대통령은 22일 이 대통령의 초청을 받아 2박 3일 일정으로 한국을 국빈 방문했다. 이는 2005년 이래 21년 만에 국빈으로 방한한 룰라 대통령의 첫 해외 정상 방문이다.

양 대통령은 지난해 6월 캐나다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서 만난 적이 있는데, 이때 소년 시절 룰라 대통령이 팔을 다친 일화를 언급하며 룰라 대통령과의 공감을 나눈 바 있다.

양국 정상회담에서는 교역, 투자, 기후, 에너지, 과학기술, 농업, 교육, 문화, 방위산업, 우주산업, 인적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에 대한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양 영부인들은 양 대통령보다 먼저 만나 친교를 나누었는데, 김혜경 여사는 호잔젤라 다시우바 영부인과 함께 광장시장을 방문하며 브라질 정상 내외의 방한을 환영하는 의미를 담은 한복을 착용했다. 이후 두 영부인은 국내산 실크 원단과 장신구를 살펴보고 경기 파주 국립민속박물관을 방문하여 친교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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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