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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능력 없으면 '임원' 자리 절대 못 얻는다! 미국 회사의 AI 의무화 혁신

세계 최대 컨설팅·IT 서비스 기업 액센추어가 임원급으로 승진을 앞둔 핵심 중간 관리자에게 인공지능(AI) 정기 사용을 의무화했다. 19일(현지시간) 미국 CNBC ·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 등에 따르면 액센추어는 임직원에게 이 같은 내용의 이메일을 보내고, AI

이정원기자

Feb 20, 2026 • 1 min read

글로벌 컨설팅 및 IT 기업 액센츄어가 중간 관리자들에게 인공지능(AI) 사용을 의무화하는 정책을 시행했습니다. 이에 대해 액센츄어는 임직원들에게 AI를 사용해야 하며, 이는 인사 평가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공지했습니다.

액센츄어 대변인은 "우리의 목표는 고객들에게 혁신적인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며, AI를 기반으로 한 고객 중심의 근무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최신 도구와 기술을 도입해 고객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계획입니다.

액센츄어는 지난해 AI 관련 교육을 받지 못한 직원을 해고할 것이라는 구조조정 전략을 발표한 바 있습니다. CEO는 "모든 직원이 재교육과 역량 강화 교육을 받을 것"이라며 이미 55만명의 직원이 AI 교육을 받았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액센츄어는 전 세계적으로 약 78만명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습니다.

액센츄어는 이전부터 AI 도입에 적극적으로 나서왔습니다. 지난해에는 오픈AI와 파트너십을 맺고 수천 명의 직원들에게 챗GPT 엔터프라이즈를 제공하고 있으며, AI 교육 등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CEO는 "기술이 미래에 중요하다는 것을 인식하고 있지만, 기업들은 아직 AI를 도입할 준비가 되어있지 않다"며 AI 인프라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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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