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연구진이 수중에서 구조물을 만들 수 있는 3D 콘크리트 프린팅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호주 울린공대와 건설 기술 기업 루이텐 3D가 공동으로 개발한 이 기술은 수중에서 형태와 강도를 유지하며 굳어지는 단일 배합 콘크리트 기술입니다.
기존의 수중 콘크리트 공사는 화학 첨가제나 복잡한 공정이 필요했습니다. 그러나 이 새로운 기술은 재료 설계만으로도 공정을 단순화하고 자재 낭비를 줄일 수 있습니다. 연구팀은 이 기술이 항만과 부두 보강, 해저 인프라 구축, 국방 분야 등에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으며, 미래에는 극한 환경 건설 기술로도 발전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