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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폭발! '다카이치 열풍'이 만주까지 휩쓸고 있나요?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를 중심으로 불고 있는 이른바 '다카이치 열풍'이 기념품 업계까지 번지고 있다. 총리와 연관된 디저트와 식품류가 연이어 시장에 나오고 있다. 18일(현지시간) 산케이신문에 따르면 도쿄도 아라카와구에 위치한 제과회사 '다이토(大藤)'는 다카이치

이정원기자

Feb 19, 2026 • 1 min read

다이토라는 제과회사가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를 기념한 디저트와 식품을 출시하면서 '다카이치 열풍'이 불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8일 산케이신문에 따르면, 다이토는 다카이치 총리 출신지인 나라현의 특산물인 '야마토차'와 부드러운 팥소를 이용해 만든 '사나에짱 오차 만주'를 선보였다. 이 외에도 '사나에짱 양파 소스'와 '사나에짱 참깨 소스' 등의 드레싱류도 함께 출시되었다.

이들 제품은 나라현 일대 기념품 상점을 중심으로 판매되며, 도쿄의 나가타초 의원회관 내 매점과 온라인몰에서도 구입할 수 있다고 한다. 다이토는 총리와 관련된 상품에 대한 수요가 계속되고 있어 이달 안으로 새로운 종류의 만주와 전병을 추가로 공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다이토가 선보인 다카이치 총리 테마 과자들은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해 가을에 한정판으로 출시된 '홍백 만주'는 7500개가 팔렸으며, 총리 취임 후 선보인 '홍백 만주·취임 기념판'은 4만개가 판매되었다. 또한, 12월에 출시된 쿠키 '랑드샤'도 1만2000개가 판매되었다. 역대 최다 판매 기록은 아베 신조 전 총리를 테마로 한 '신짱 만주'로, 총 55만개가 팔렸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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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