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chevron_right Auto chevron_right Article

현대모비스, 혁신 기술 'AR HUD'로 차세대 컴퓨팅 시대 눈앞에!

현대모비스가 헤드업 디스플레이(HUD) 기술을 바탕으로 개발하는 차세대 컴퓨팅 홀로그래픽 증강현실 헤드업 디스플레이(AR HUD)를 2028년 양산한다. 컴퓨팅 홀로그래픽 AR-HUD는 컴퓨팅 기술을 활용해 구현한 홀로그래픽을 통해 사용자가 필요한 정보를 제공한다. 현

이정원기자

Feb 19, 2026 • 1 min read

현대모비스는 2028년에 차세대 컴퓨팅 홀로그래픽 증강현실 헤드업 디스플레이(AR HUD)를 양산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기술은 홀로그래픽을 활용하여 사용자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데, 컴퓨터 장치를 필요로 하지 않고 소프트웨어(SW)를 기반으로 구현됩니다.

운전자가 필요한 위치에서 다양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AR HUD를 북미 주요 완성차(OEM)에 제공하는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는 현대모비스는 HUD를 '윈드쉴드 HUD', '컴바이너 HUD', 'AR HUD' 등의 세 가지 타입으로 구분하고 있습니다. 현대모비스는 홀로그래픽 윈드쉴드 헤드업 디스플레이 기술로 CES 2026에서 혁신상을 수상한 바 있습니다.

또한, 새로운 컴퓨팅 홀로그래픽 AR HUD는 컴퓨터 구동 장치 없이 SW 기술만으로 넓은 시야각을 제공하는 가장 진화한 방식으로, 운전자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이는 역할을 합니다. 이를 통해 운전자는 고개를 돌리지 않고도 주행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동승자는 별도의 화면에서 인포테인먼트 기능을 즐길 수 있습니다.

현대모비스는 자율주행 시대에 대비하여 헤드업 디스플레이 기반의 다양한 제품을 개발 중이며, 소프트웨어 중심의 자동차 산업 트렌드에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디스플레이 기술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auto #technology #digital #innovation #holographic display #automotive

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