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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업 셀렉트스타, 국내 최초 AI 신뢰성 평가서 상장 도전!

셀렉트스타가 국내 AI 신뢰성 분야 기업으로는 처음으로 올해 기업공개(IPO)를 추진한다. AI 신뢰성 평가 분야를 넓히는 동시에 글로벌 진출도 본격화한다. 김세엽 셀렉트스타 대표는 최근 전자신문과 인터뷰에서 “올해 코스닥 기술특례상장을 위한 예비심사를 청구할 계획”이

이정원기자

Feb 18, 2026 • 1 min read

한국의 AI 기업 중 최초로 올해 기업공개(IPO)를 추진하는 셀렉트스타가 AI 신뢰성 분야에서 글로벌 진출을 가속화하고 있다. 셀렉트스타 대표 김세엽은 최근 전자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올해 코스닥 기술특례상장을 위한 예비심사를 청구할 계획"이라며 "이르면 연내 혹은 내년 초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셀렉트스타는 2018년 설립된 기업으로, AI 학습용 데이터 구축 사업과 AI 모델 및 서비스의 성능 및 안전성을 위한 신뢰성 검증 사업을 주력으로 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이미 AI 데이터 사업을 하는 상장사들이 있지만 AI 신뢰성 평가 분야에서는 아직 국내 상장 기업이 없는 상황이다.

AI 기술의 빠른 발전 속도를 고려해 셀렉트스타는 손익분기점(BEP) 달성을 늦추더라도 미래를 위한 연구개발(R&D) 투자를 강화하기로 전략을 전환했다. 특히, 지난해 출시한 AI 신뢰성 평가 플랫폼 '다투모 이밸'은 AI 서비스 운영 중 발생 가능한 오류와 위험을 사전에 식별하고 대응할 수 있는 솔루션으로, 금융권을 중심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김 대표는 "올해는 금융을 넘어 엔터테인먼트, 10대 대기업 등 AI 도입이 활발한 영역으로 도메인을 확장할 것"이라며 다국어 전문 데이터 구축에 집중하고 있으며, 미국을 중심으로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 중이다. 또한, 정부가 AI 안전 생태계 조성을 위한 노력을 진행하는 가운데 셀렉트스타는 국내 대표 AI 신뢰성 검증 전문 기업으로서의 역할을 강조하고 있다.

김 대표는 "기술 변화가 빠른 AI 분야에서는 국가 주도의 규제보다 민간 자율 인증 제도가 더 바람직하다"며 "미래를 위한 연구개발(R&D) 투자를 강화하기로 전략을 전환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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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