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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이치, 대미 투자 첫 프로젝트 확정! 유대 강화를 위한 공급망 구축에 나선다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미국과의 통상 합의에 따른 5500억달러(약 797조원) 규모 대미 투자 계획의 첫 프로젝트가 확정됐다고 18일 밝혔다. 다카이치 총리는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일본과 미국 관세 협의에 기초해 합의했던 전략적 투자 이니셔티브 첫

이정원기자

Feb 18, 2026 • 1 min read

일본 총리 다카이치 사나에가 미국과의 통상 합의에 따라 797조원 규모의 대미 투자 계획의 첫 프로젝트가 확정됐다고 18일 발표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중요 광물, 에너지, AI·데이터센터 분야에서 협력하고 공급망을 구축하며 유대를 강화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첫 프로젝트에는 인공 다이아몬드 제조, 미국산 원유 수출 인프라 구축, 가스 화력발전 등 3가지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중 인공 다이아몬드는 자동차, 항공기, 반도체 부품 등 다양한 산업에서 활용되는 핵심 소재로, 특히 중국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카이치 총리는 이를 통해 일본 기업의 매출 증가와 사업 확대가 기대된다며 미일 상호 이익 증진과 경제 안보 확보, 성장 촉진에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서 미국과의 협력을 강화해 각 프로젝트를 조속하게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와 별도로 텍사스 석유·가스, 오하이오 발전, 조지아 핵심 광물 등 3개 전략 분야 프로젝트를 발표한 바 있으며, 해당 투자 규모는 약 52조원에 달한다고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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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