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최고 수준의 국내 제조업 데이터를 활용해 '피지컬 AI'를 국가 전략으로 선포했습니다. 이도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실장은 "AI의 영향이 현실 세계로 확대되고 있다"며 "피지컬 AI 시대를 이끌기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미국과 중국은 피지컬 AI 분야에서 주도권을 갖고 있습니다. 정부는 데이터 구축, 핵심 기술 보장, 생태계 구축을 중요 정책으로 설정했습니다. 특히 제조업 경험과 노하우를 데이터로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실제로 작년에는 전북과 경남에서 데이터 수집에 성공한 사례가 있습니다. 이로 인해 올해에는 더 많은 지역에서 데이터 수집이 확대될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향후 3년 내에 범용적인 피지컬 AI 기술을 구축할 계획입니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현실 세계에서 AI를 활용하기 위해 다양한 요소를 고려해야 한다"며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전반적인 역량을 향상시킬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