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권에서는 지방선거가 다가오고 있다. 여야는 설 연휴가 끝남과 동시에 지방선거를 위한 공천과 전략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 선거 결과에 따라 향후 정치 상황이 크게 좌우될 수 있기 때문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설 연휴 기간을 통해 국민들의 의견을 확인한 후, 개혁과 민생 문제를 중심으로 한 선거 전략을 구상하고 있다. 이에 따라 임시국회에서 주요 개혁 법안을 처리한 후, 민생 이슈에 집중하고 있는데, 이를 통해 지지층을 확대하고 선거를 준비하고 있다.
국민의힘은 2024년 총선과 2025년 대선 패배 이후 지방권력 확보를 최우선 목표로 삼고 있으며, 여성과 청년 비율을 고려한 공천위원 구성과 다양한 세력과의 협력을 모색하고 있다. 그러나 당내 갈등으로 선거 준비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