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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6·3 지방선거 앞두고 '민생과 개혁' 총력전!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민생'과 '개혁' 이슈를 전면에 앞세운다. 합당을 놓고 불거졌던 갈등을 수습한 후 생활 밀착형 '민생 정책과 핵심 지지층을 결집할 개혁 정책을 병행하는 이른바 '쌍끌이 전략'에 본격 착수할 전망이다. 정 대표는 지난

이정원기자

Feb 18, 2026 • 1 min read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민생'과 '개혁' 이슈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합당을 놓고 있던 갈등을 해소한 후, 생활 밀착형 '민생 정책'과 지지층을 결집할 개혁 정책을 병행하는 '쌍끌이 전략'을 펼치고 있습니다.

정 대표는 12일 합당 논의 중단을 선언하며 당내 갈등을 종결시켰습니다. 이에 따라 합당 논의는 설 연휴 이후 재개될 예정이며, 매주 두 차례 지역 순회 최고위를 통해 민심을 청취하고 현장 행보를 강화할 계획입니다. 또한, 사법·검찰 개혁 입법에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사법개혁 법안을 이달 임시국회에서 처리할 방침을 밝힌 정 대표는 최근 주요 인사들에 대한 법원 1심 판결을 계기로 사법개혁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지지층 결집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개혁 행보는 합당 무산 이후 리더십을 회복하고 당내 갈등을 재정비하고자 하는 시도로 분석됩니다.

그러나 당내 파열음은 완전히 사그라들지 않은 상태입니다. 특검 후보 추천 문제와 당직 인선을 둘러싸고 당내 이견이 지속되며, 갈등의 불씨가 남아 있습니다. 또한, 조국혁신당과의 관계 설정에 대한 과제도 남아 있으며, 당내 합의가 선행되지 않을 경우 추가 갈등이 예상되는 등 여전히 신중한 입장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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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