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chevron_right Education chevron_right Article

전남, 국립 의과대학 설립으로 안심 의료체계 전환 가속화

전남도 통합대학교 국립의과대학 정원 100명 배정이 확정되면서 전국 유일의 의과대학 미설치 지역이었던 전남의 의료 인력 양성 구조가 전환 국면에 들어서는 등 필수·응급의료 공백을 해소할 기반이 마련됐다. 전남은 고령 인구 비중이 전국 최고 수준인 초고령사회로 의료 수요

이정원기자

Feb 17, 2026 • 1 min read

전남도 통합대학교 국립의과대학 정원 100명 배정이 결정되어, 전남 지역이 의과대학 미설치로 인한 의료 인력 부족 문제에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이로써 전남은 필수 및 응급 의료 부문의 공백을 해소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습니다.

고령 인구 비중이 높은 전남에서는 의료 수요가 급증하고 있지만, 의사 수는 전국 평균보다 낮아 필수 의료 및 응급 의료 인력 부족이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이에 지역민들의 응급 및 필수 의료 접근성이 저하되고 불안감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이번 국립의과대학 설립을 통해 전남은 지역 내 의료 인력을 직접 양성하고 현장 의료 환경과 연결할 수 있는 구조를 갖게 되었습니다. 기존의 외부 의료 인력 의존 구조를 벗어나 지역 내 의료 인력 유치와 순환을 가능케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러한 국립의과대학 설립은 전남과 광주의 행정통합과 광역 단위 책임의료체계 구축을 위한 핵심 인프라로 평가되고 있으며, 정부는 국립의과대학 개교를 위한 후속 절차를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대학 통합, 교수진 확보, 교육시설 및 기자재 확충 등의 개교 준비를 가속화하고 있으며, 개교 시기를 2028년으로 앞당기는 방안에 대한 협의도 진행 중입니다.

도의 인재육성교육국장은 국립의과대학 설립이 전남의 의료 미래를 책임지는 전환점이라며, 지역민들의 의료 불안을 해소하고 안전한 의료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ducation #technology

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