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동부 장쑤성의 한 폭죽 가게에서 15일 폭발이 발생해 8명이 사망하고 2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보고되었습니다. 둥하이 지역 당국은 이 사건이 한 주민이 폭죽을 부주의하게 터뜨리면서 일어났다고 밝혔습니다. 폭발 후 화재가 발생했지만, 당국이 신속히 대응하여 이를 진화시켰습니다. 현재 관련자들은 경찰에 의해 조사 중이며, 사고 경위와 후속 조치에 대한 수사가 진행 중입니다.
중국에서는 설 명절인 춘제를 맞아 폭죽을 사용하는 전통이 있지만, 이로 인해 화재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습니다. 중국 응급관리부는 이번 사건을 계기로 시민들에게 폭죽 사용이나 위험한 행동을 자제할 것을 당부하고, 전국 폭죽 업체에 안전 점검을 강화하도록 경고 공문을 발송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