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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AI인프라를 석권하다! 데이터센터 냉각 인재 채용과 글로벌 아카데미 개소 소식

LG전자가 미래 냉난방공조(HVAC) 사업 핵심인 데이터센터 냉각 분야 인재 확보에 나섰다. 인공지능(AI) 인프라 확산으로 관련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는 가운데 전문 인력을 확충해 사업 기회를 선점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16일 전자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채용 포털

이정원기자

Feb 15, 2026 • 1 min read

LG전자가 미래 냉난방공조(HVAC) 사업의 핵심 부문인 데이터센터 냉각 분야에서 전문가를 확보하기 위한 노력을 강화하고 있다.

인공지능(AI) 인프라의 확대로 관련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LG전자는 사업 기회를 선점하기 위해 전문 인력을 확충하는 전략을 채택하고 있다.

LG전자는 데이터센터 냉각 솔루션 엔지니어링, 국내외 영업, 냉각수 분배 장치(CDU) 선행 개발자 등의 직군을 대상으로 채용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데이터센터 특화 공기냉각 기획 및 개발, 팬월유닛(FWU) 설계 등을 맡은 엔지니어링 전문가와 고객 요구에 맞춘 맞춤형 솔루션 제안 및 사업 기회 발굴을 담당하는 영업 인력을 채용하고 있다.

LG전자는 데이터센터용 칠러를 활용하여 글로벌 주요 지역의 AI 데이터센터 공급을 확대하고 있으며, 지난해 데이터센터용 칠러 수주 실적은 전년 대비 약 3배 성장했다.

또한 LG전자는 액체냉각 분야에서도 인재 채용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으며, CDU는 가상센서 기술과 인버터 기반 제어를 적용하여 안정적인 시스템 운용과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있다.

LG전자는 또한 엔비디아 공급망 진입을 위한 AI 서버용 액체냉각 솔루션 인증 절차를 진행하고 있으며, 북미 시장 공략을 위해 유니터리 시스템 분야에서도 기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인재를 채용할 계획이다.

글로벌사우스(저위도 개발도상국 등을 통칭) 지역 공략을 강화하기 위해 LG전자는 현지 HVAC(냉난방공조) 아카데미를 개설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칠레 산티아고에 아카데미를 개설하여 지역 엔지니어와 소비자에게 교육과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러한 노력은 현지 완결형 사업구조를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HVAC 사업에서는 R&D(연구개발)부터 제품 생산-판매 및 유지보수(MRO)가 매우 중요하다. LG전자는 최적 성능을 유지하기 위해 현지 기술인력을 충분히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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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