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김용관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 경영전략총괄을 새로운 이사로 내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다음 달 18일에는 제57기 정기주주총회가 열리며, 사외이사 선임, 재무제표 승인, 이사 보수한도 승인, 정관 일부 변경 등이 의제로 상정될 예정입니다.
김용관 경영전략총괄은 메모리사업부 및 DS 부문에서 경력을 쌓아왔으며, 미국 테일러 팹 운영에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또한, 허은녕 서울대 교수가 감사위원으로 선임될 예정이며, 이사 보수한도 총액이 작년보다 증가하는 안건과 집중투표제 도입 안건도 채택될 예정입니다. 이재용 회장의 사내이사 선임은 이번 총회에서 다루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