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chevron_right International chevron_right Article

애플, 음력설 혼란! 중국설 표기 논란 불거져

글로벌 기업 애플이 자사 웹사이트에 '음력설'(Lunar New Year)을 '중국설'(Chinese New Year)로 표기해 논란이 일고 있다. 13일(현지시간)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애플이 '말의 해'를 기념해 제작한 휴대전화

이정원기자

Feb 13, 2026 • 1 min read

글로벌 기업 애플이 자사 웹사이트에서 '음력설'을 '중국설'로 표기한 것이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13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이에 대해 비판했다. 교수는 애플이 '말의 해'를 기념하기 위해 출시한 휴대전화 액세서리를 '중국설'로 소개한 것에 대해 지적했다. 또한 2023년 애플 공식 유튜브에 게재된 영상 제목에서도 같은 표현을 사용한 사례를 언급했다. 서 교수는 이러한 행동이 중국 뿐만 아니라 한국, 베트남, 필리핀 등 아시아 다른 국가들에서도 기념하는 전통 행사인 '음력설'을 존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한 글로벌 기업들이 아시아 문화를 특정 국가의 고유 전통처럼 소개하는 것은 바로잡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international #international #global #world #flags #meeting

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